이거 사실 구글치면 다 나오는데 굳이 또 쓰는 이유.
정보를 줬으면 폰트 정보 읽는 범위정도는 마우스로 긁게는 해줘야 할 것 아니냐...?
할때마다 구글크롬 개발자모드켜서 자바스크립트 기능 끄는거 매우 귀찮아서 씀
32-126,
,44032-55203
,12593-12643
,8200-9900
이거 사실 구글치면 다 나오는데 굳이 또 쓰는 이유.
정보를 줬으면 폰트 정보 읽는 범위정도는 마우스로 긁게는 해줘야 할 것 아니냐...?
할때마다 구글크롬 개발자모드켜서 자바스크립트 기능 끄는거 매우 귀찮아서 씀
32-126,
,44032-55203
,12593-12643
,8200-9900
허구헌 날 에어링크 안될 때 튜토리얼 찾아보는거 귀찮아서 빼 먹은 설정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간단한 체크리스트.
VR에서 canvas UI를 OverRay처럼 사용하는 방법. (0) | 2022.12.30 |
---|---|
VR 탈착 감지코드 (0) | 2022.12.25 |
반년동안 수영장,헬스장,체중기 인바디를 찍으면서 생긴 경험이다.
1.
인터넷에있는 20만원 이하 인바디 체중계는 거의 다 정확도가 떨어진다.
체중계가 놓여져있는 바닥이 평지가 아닐 수 있는 가능성부터 시작해서.
건전지의 배터리 , 기기 노후화를 생각했을 때.
솔직히 말해서 그냥 무용지물이었다.
2.
운동하고 인바디 하지마라 운동 전 평상시에 해라..
어떤 운동을 하냐에 따라 다르게 나오기도하고,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 화장실을 다녀왔는지에 따라 다 달랐다.
운동하고 인바디 찍으면 체지방률은 낮게나오고 근육은 펌핑되서 엄청 높게나온다.
몰랐을때 그게 내 진짜 몸인 줄 알고
그 날 빵사러 갔었다.
3. 손, 눈바디만큼 정확한게 없다.
사람은 누구든 수치로 나오면 편하겠지만 사람몸은 기계가 다 파악할 수 없을만큼 변수가 많다.
결국 사람은 결과에 집중하기 때문에.
배를 손으로 꼬집어보고 피하지방이 얼마나 잡히는지.
씻기전에 옷을 벗고 5분동안 응시해보고 분석해보자.
모쏠찐따남의 2년 반의 건강한 장기 다이어트 (0) | 2023.01.01 |
---|
학생인 나는 모든 스탯을 개발과 지능에 몰빵하며 살았고 운동을 1도 안하고 살다가
2019년에 취업한 나는 돈을 벌기 시작해서 먹고싶은것을 마구 먹고 다녔다.
얼굴이 살찌면서 더 못생겨졌고.
어디가서 사진을 찍는게 두려워질 정도였다.
어느 여성도 나한테 호감을 보이지 않았다.
아무리 화술이나 연애 유튜브를 봐도 데이트 자체가 시작이 안됐다.
피부도 관리할 줄 몰랐고. 나한테 어울리는 머리도, 옷도 몰랐다.
샤워하고 난 다음의 내 몸을 보면 너무나도 추해보였기 때문에.
자기혐오가 몰려왔었고.
나는 그렇게 밑바닥을 찍고나서 스스로 일어서기 시작했다.
집에있는 인바디 체중계를 찍었더니 생전 처음찍는 90kg 그리고 30%가 넘는 체지방률.
코로나로 인해 헬스장은 난리나던 상태라 홈트와 무지성 식단을 시작했다.
밥은 3끼 무조건
닭가슴살과 양배추, 옥수수 한 두숟가락 올리브 + 드레싱으로 시작해서
약 8개월 유지했다.
집에서는 턱걸이, 푸쉬업, 스쿼트 이 3개만 몸이 더이상 말이 안들을 때 까지 계속했다.
몸도 무거웠으니 아마 체중을 싣기로는 이때가 가장 운동효과가 좋았을 때 였다.
이 때 독기가 가장 짙었던 것 같다.
유튜브에 영상이 아무리 많이 있다해도.
본질은 결국 칼로리 기아 상태를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에.
의지가 있다면 방법이 어떻던간에 결과가 나왔고. 가능했다.
그리고 1년쯤 되면서 운동수행 능력이 증가하고 6개월정도 80kg에서 정체기가 왔다.
무지성 다이어트가 소용이 없게되며 스트레스가 계속해서 쌓였고.
이는 반동을 불러 일으킬거라 생각이 들어서.
유튜브에서 영양성분이 골고루 있는 음식을 먹으며 타협하면서 진행했다.
이 때, 내가 자주 먹었던 음식은 사이드 메뉴를 제외한 파스타와 햄버거다.
진짜 회사사람들한테 햄버거 충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맥도날드만 갔다.
식이섬유가 부족하다면 양상추는 항상 옆에 두었고
단백질은 무조건 몸무게의 80%이상의 그램으로 맞췄다.
햄버거는 아무리 먹어도 안질린다 ㅋㅋ
어디를 가던 맛이 다 달라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2022년 6월경부터 수영을 다시 시작했더니 몸무게가 어느덧 75밑으로 내려갔고.
정말 열심히 다녀서 체지방을 빼고.
11월부터는 헬스PT를 끊어서 다니고있다.
어느순간 거울을 보니 몸 라인이 드러났다.
골반의 장골,치골이 보이고 어깨에 동그란 근육이 생기면서 더 넓어지고.
가슴과 어깨에 선이 생기며 라인이 드러났다.
성취감과 자존감이 생기면서
테스토스테론이 마구 분비되며 남성성이 짙어졌다.
도전적이고 호전적으로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나아가는 습관이 생겼다.
맨 처음은 연애하고 싶은것이 발단이었지만.
어느새 지금은 그 비중보다 내 자신의 성취와 업그레이드의 비중이 높아지며
여유가 생겼다.
현재 여름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체지방률 12%를 목표로.
주 4회는 운동법칙은 무조건 지키면서 살고있다.
앞으로 늙어 죽을 때 까지 운동을 하며 살 예정이다.
혼자 살아도 낡거나 추해보이지는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딱 보았을때.
배우자가 딱봐도 없어보이는 남자말고.
사람이 매력이 넘쳐 보이는데 왜 없지?
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우선 목표이다.
살쪘을때의 몸은 너무 역겨워서 사진첩에 저장하지도 않았고.
아는사람도 있기 때문에 블로그에 몸과 얼굴을 밝히기는 아직 싫다.
다만 저 위의 이미지와 과거와 현재의 몸처럼 거의 흡사해졌다.
결론,
갓생은 인스타에 올릴 목적이나 내가 의식해서 하는것이 아니다.
매일 하는 양치처럼 습관화시키고 고통스러워도 매일 꾸준히하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지 말고 성장하는 자신을 사랑하자.
성장하지 않는 인간은 그냥 도태된 인간이며 아무도 안좋아한다.
인바디를 너무 믿지말 것. (0) | 2023.01.01 |
---|
환경. 오큘러스 인테그레이션을 설치.
용도.VR에서는 Canvas overay를 사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VR개발할때는 월드카메라를 기본으로 사용하는데.
그러면 다른 가까운 3D 오브젝트에 캔버스가 묻혀버리는 일이 발생해서 글자가 안보인다.
2021 이전에는 카메라의 DepthOnly 를 사용해서 만들지만
이후 버전에서는 CameraStack을 사용하기때문에 사용방법이 달라져서
다른 분 들은 나 처럼 시간허비 하지 말라고 적는다.
1.하이어라키는 다음과같이 구성한다.
CenterEye가 VR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인데
카메라를 복붙을하던 새로만들어도 좋다.
다음과같이 준비해 주고
먼저 UI카메라의 설정을 오버레이로 설정한다.
그리고 보여주고싶은 컬링마스크를 지정한다.
캔버스의 레이어를 카메라의 컬링마스크와 똑같이 해준다.
그럼 UI카메라에는 다른 3D 오브젝트를 제외한 UI패널만 나타나게 되고.
메인카메라의 Stack에 오버레이 UI카메라를 등록해주면.
저 UI카메라와 겹쳐서 보인다.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과 광고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유니티 오큘러스 에어링크 안될 때 체크리스트. (0) | 2023.01.01 |
---|---|
VR 탈착 감지코드 (0) | 2022.12.25 |
이것은 분노의 고삐다.
고삐는 느슨해지거나 탄탄해진다.
살다보면 여러 일을 겪으며 사람은 늘 좋고 나쁜
스트레스를 겪으며 살아간다
사랑 , 자산 , 가족 ,일 등등..
이중에 신념과 가치관이 제일 중요하다
살면서 외적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여유가 생겼다 줄었다를 반복하지만
신념과 가치관은 내적 자존감과 사고방식으로
감정조절을 하고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함으로
성숙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그래서 나는 화나거나 속상한일을 외부에 먼저
표출하기 전에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타인과의 소통일 때 드러낸다.
나 자신이 매일매일 성취하는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자존감을 높여간다면 외부자극에 덤덤해지고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여유가 생겼다.
마른사람한테 멸치라고 하면 기분나빠 하지만
운동선수한테 멸치라고 놀렸을때 코웃음 친다던가
다른사람이 힘들어할때 지긋이 들어주기도 하고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공감해 줄 수 있었다.
남의 생각 또한 존중해주며 나와 완전 다른길 이라면
다투지 않고 갈림길에서 원만히 헤어졌다.
단 하나, 분노하며
여유를 부리지 말아야 할때는
누군가가 나나 소중한 사람을 해치려고하거나
정말 큰 위기가 닥쳤을때다
남자는 특히 더 그렇다
최대한의 공격성을 발휘하며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피지컬과 지능을 항시 발전시켜 두어야 한다.
진실은 언제나 불편하다.
진실은 언제나 객관화에서 오고
자기자신을 더 높은 제 3자의 입장에서 쳐다봐야한다.
인간은 사회적이고 감성적이기 때문에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진실
흔히 팩트폭력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있어
의연하지 못하고
자기 방어 기제로 인해 여러 환경적 이유를 들며
자기 합리화를 시도한다.
대부분의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었고
내 선택이었는데 말이다.
여기서 사람은 두 가지로 분류된다.
"이게 나지 뭐 어쩌겠어" 하며 안주하는 사람
그리고
"내가 이런 인간이었다니.." 하며 분노하는 사람
사람은 언제나 불편한 환경에 처해 있을 때
더 편하고 효율적이게 하려고 노력하고
성장해왔고 기계와 문명이 발전했다
사람에게
분노라는 감정은 핵분열만큼이나 정말 미친 에너지다
장작이나 화석을 태우듯이 한순간에 다 태우지 말고
분노를 간직한 채 매일매일 조용히 안정시키며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처럼 활용해 보자
주의할 점은 높은 에너지는 다루기가 매우 어렵다.
절대 남에게 향해서도 안되고 잡아먹혀서도 안된다.
나는 이것을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스스로 터득했다.
잡아먹히는 순간,
자신의 자존감을 마구 잡아먹는 괴물로
돌변할 것이니 고삐를 잘 쥐고 있자.
이 고삐를 쥐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글에 포스팅한다.
남자의 삶에 대한 고찰. (0) | 2022.12.25 |
---|---|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고찰. (0) | 2022.12.25 |
유니티2년 언리얼 1년 가까이 써오면서 느끼는 장단점. (0) | 2019.05.20 |
openVR과 oculus integration 에셋 설치 된 상태에서
void Start()
{
OVRManager.HMDMounted += mounted;
OVRManager.HMDUnmounted += UnMounted;
}
public void mounted()
{
Debug.Log("mounted!");
}
public void UnMounted()
{
Debug.Log("Bye!");
}
스팀VR의 경우는 이렇다.
public class HeadsetDetection : MonoBehaviour
{
public SteamVR_Action_Boolean headsetOnHead = SteamVR_Input.GetBooleanAction("HeadsetOnHead");
public bool IsHeadsetOnHead;
public Action OnHeadsetOnHead, OnHeadsetOffHead;
void Update()
{
if (headsetOnHead != null)
{
if (headsetOnHead.GetStateDown(SteamVR_Input_Sources.Head))
{
Debug.Log("Headset placed on head");
IsHeadsetOnHead = true;
if (OnHeadsetOnHead != null)
{
OnHeadsetOnHead();
}
}
else if (headsetOnHead.GetStateUp(SteamVR_Input_Sources.Head))
{
Debug.Log("Headset removed");
IsHeadsetOnHead = false;
if (OnHeadsetOffHead != null)
{
OnHeadsetOffHead();
}
}
}
}
}
유니티 오큘러스 에어링크 안될 때 체크리스트. (0) | 2023.01.01 |
---|---|
VR에서 canvas UI를 OverRay처럼 사용하는 방법. (0) | 202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