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거는 신뢰성 이슈로 못쓰겠고. (그래도 모종의 이유로 나중에 쓰게되겠지만..)
이번에 업데이트 된 클로드 3.7로 깃허브에서 옛날에 사용했던 프로젝트의 코드들을 올리고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옛날에 회사에서 지원사업 딴다고 디자인패턴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다 그려가면서
했던거를 이제는 딸깍으로 된다
진짜 어이가 없지만 이거는 노가다 작업이었으니 개발자 입장에서는 편하다.
나는 설계만하면 되고 시각화는 AI가 해주니 일이 줄어들었지만.
진짜 가면 갈 수록 사람이 필요 할 일이 줄어드니 취업문 좁아지겠다ㅠ
심지어 그냥 "멋있게" 라는 추상적인 말을 했는데도
알아서 있어보이고 보기 힘들도록 복잡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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